영화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최고의 영화/ 최애 영화/ 백 투 더 퓨쳐2/ 스티븐 스필버그
명작은 영원하다 백 투 더 퓨쳐 영화 시리즈는 총 3편인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는 2편이다. 1990년 개봉한 영화인데 그 당시 미래인 2015년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사실 거의 영화에 나온 것들이 대부분 이루어진 부분도 있다. 제작을 맡은 스티븐 스필버그는 천재가 아닐까 싶다. 몇십 년이 지나도 어색하지 않은 CG나 특수 기술. 실제로 2015년에 재개봉했다고 하니 보면서 느낌이 묘했을 거 같다. 최고의 상상력이 21세기에 현실이 돼버린 전설 같은 영화. 모두에게 최고의 영화로 남아있는 백 투 터 퓨쳐 시리즈. 요즘도 티브이에서 방영할 정도로 인기가 여전하다. 말이 필요 없는 이 시대의, 아니 지난 시대의 최고의 영화. 그리고 이 시대에도 그 명성은 계속된다. 미래를 바꿔라 영화의 시작은 1편의 ..